문자가 몬줄 아는 부모님이 얼마나 될까?

문자메세지 볼 줄 아는 어른들이 얼마나 될까?

문자메세지 보낼줄 아는 아저씨 아줌마는 얼마나 될까?

전화기로 오락하고 인터넷하는 거는 꿈도 못꾸는 분들인데..


여러분 오늘부터는 집에 일찍일찍 들어와 부모님 과일깎아주실때

핸드폰 문자보는 법이라도 가르쳐 드리는 착한 자식이 됩시다.

엄마 이렇게 하면 문자 보는거야..



봐봐~~ 용돈주세요 라고 써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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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끼지않는 개그 whenever.......... li unis^^



이 세상 때가 묻을지라도 순수한 미소만은 간직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