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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우누리 』][윤작가] 비누찌게 스토오~리 (16668/37804)
실제경험담입니다.자취..... 그 힘든 하루하루.주말마다 집에서 돈은 싸들고 오지만 왜...수욜날부터인가부터 라면도 감지덕지하던 날들......................^^2학년쯤 되면 맘맞는 친구랑 때거지로 자취를 하곤 합니다.거의 밤의 꽈방이 되곤 하죠..벌써 몇 년전이야기네요...쓰레기봉투를 귀찮아 안치워서 그날따라 파리가 많아서 손을 휘져으면손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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